남아 있는 음식이 있습니당. 언제~ 먹고 남긴 건가?
으음~ 생각해보지만 역시 기억나지 않습니다아~ 고민하면 으음, 뭐 하나요. 먹어줘야지!
그렇게 요리를 봉인 풀고 입속에 딱! 넣으려는 찰라
와! 이처럼 맛날 수가… 진짜로 맛있어서
입속에 자꾸 넣으시고~ 빠르게 먹었죠. ^^
헐레벌떡 먹은 것인가? 배가 좀 아픈 거 같았네요.
그래서~ 무시해버렸습니다. 아니 머, 버틸만해서 그냥 약도 안 먹었습니다.
그냥~ 평소같이 컴퓨터도 하~고… 친구들과 전화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잠을 자고 평범히 지냈네요.
하~지만 마침내 잠자기 전 배탈이 나가지고 고생을 했습니다.
휴~ 두번 다시는 이리 미련떨지 말아야지. 자, 오늘 이 시간은 이러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나는 이어폰을 자주자주 써요.
노래를 듣거나 라디오를 청취할 때 스마트폰으로 티비를 볼 때든지
얼마 전에는 정말로 비싸고
괜찮은 이어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좋고 귀에도 편하더군요.
이러니까 다들 비싼 것을 쓰나봐요.
일단은 귀에 편안한 느~낌이 좋습니다.
오래오래 들어도 아프지 않아서 요게 큰 장점이죠.
음질도 좋고, 이젠 싼 건 못쓰겠습니다.
이렇게 이어폰 얘기를 하고 있으니~~
전에 쓰던 이어폰이 생각나네요.
지금 현재 고장난 이어폰은 전에는 정말로 잘 쓰고
애정했던 이어폰이었어요.
망가진 이어폰은 수리하지 못하지만은
오래 쓸 방법은 있어요.
이어폰 연결 부분에 볼펜 스프링을 껴주면은
단락이 방지되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그렇게 해서 수명연장을 했습니다.
고장난 이어폰은 수리할 수 없지만은
이렇게 현명하게 쓰~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 이어폰 귀에 넣는 줄 부분 있죠?
그 부분은 끝 부분을 한 번 매듭 묶어주면
단선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죠.
그런데 저는 이젠 새 이어폰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괜찮겠죠.
여러분 전부 감사하네요. 그럼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 글은 끝나지만 여러분들의 얘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인거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