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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지금 들려드릴 성시경 아는 여자
리젠몰
2021. 6. 11. 13:37
옛날 아~는 사람의 자취방을 청소해준 적이 있지요.
^^ 늦은 밤에 차가 끊기고 돈도 없을 때...
새벽에 신세지고 간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줬네요.
나~중에 또 신세질 일이 있을 거 같아서 말예요.
줄 수 있는게~ 이런 노동밖에 없다~
뮤직을 불러가며 일을 하는데
어디에 사는 사람인지 시끄럽다고 해가지고
못들은 체 노래를 들었네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성시경 아는 여자
듣는 시간!,
요즘은 항상 최신pop만 들었답니다.
어느 아이돌의 노랫소리…
아니면 옛 가수 들이 다시 발매한
새로운 앨범이라든가?
그런 뮤직만 감상해온 지… 얼마나… 흘렀을까요.
조금씩 예전 노랫소리가
생각났어요. 갑자기 말이죠…^^
그래서 예전에 들었던…
MP3 목록을 찾아봤어요.
역시~ 정답이었어요^^ 여기에 가득 있는
저의 옛날 뮤직에 감탄을 하며
하나씩 듣기 시자갷ㅆ습니다.
예전에 이 뮤직을 많이 들어봤었는데
이런 마음이 들 때
이 노랫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작은 추억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답니다.
그런 의미로 노래를 다시 감상해보는 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했지요.
아~ 그렇게 시작된…
저의 추억 하모니 여행은…
조금씩 시작되었답니다.
언젠가 이 진짜 좋은 노래를
여러분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죠.
하하. 넘나 좋아요^^
으음, 전 선율이나 계속해서 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