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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변명 너무~ 좋았어요.

리젠몰 2021. 5. 17. 13:03

나는 색다른 모임을 가지는 것을 선호합니다.
신선함이 있잖나요?
누구를 만날 것인가? 어떤 사람이랑 사귈까...
그런데 여기는 너무나 어렵답니다.
만만하게 보여서도 안돼.
그러하다고 넘 깐깐한 사람으로 보여서도 안돼.
정말 어럽죠. 에휴~
고런 시시콜콜한 곤궁함은 역시나
노래로 푸는 것이 조을 것 같군요.
노래 추천으로 자연스레~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쿨 변명
들어보실까요?,



매일 웃으면서 지내는 방법에는 이런저런 게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본다든가.
웃긴 글을 찾아본다든가
그것도 아님 웃긴 사진을 한번 본다든가?
너무나 많아서 다 이야기들은 못 하지만…
요런 다양한 방법이 있답니다.
나는 근데 이런 많은 방법 중…
정말 하~나도 쓰지 않아요.
그냥… 선율을 듣습니다.


하모니를 감상하면 좋아지지 않습니까?
음~ 저만 그런가요? 하하~ 아닐 겁니다.
그렇게! 저는 음악을 매일 들어요.
나의 블로그에다가 자주 올리고
나는 정말 행복해요.
신나는 글도, 웃긴 사진도
물론~ 재밌습니다. 저도 좋아하죠.


근데…! 웃기 위해서 찾아보진 않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그것만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전 그래서 계속 감상을 해봐요.
남은 진짜 질리지 않느냐고 물어보곤합니다.
저는 전혀~요. 저는 질리지 않죠.


계속 들어도 좋습니다.
이러한 하모니를 언젠가 이 장소에 올리고 싶어요.
진짜 좋은 음악은 같이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