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7

기분전환엔 이 노래 Rania(라니아) Just Go

침대나 쇼파 다 놔두고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어요.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바닥의 느낌. 가끔가끔 요런 것도 좋더군요. 허리는 쪼금 아픈 것 같지만은 딴엔 괜찮더라고요. 알싸한 느낌~ 쫌 딱딱한 느낌. 이 기분을 살려 노래도 들어보고 살짝 잠이 들었죠. 음악을 들으며 잠드니 약간 불편한 듯해도 잘만해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Rania(라니아) Just Go 듣는 시간!, 할 일들이 없다는 건 너무나 좋은데 가끔씩이면 좋지만 항상 지속된다면 진짜로 지루한것같아요. 역시나 사람이란 존재는 일들을 해야합니다. 뒹굴~뒹~굴 몇번씩 휴식할 때에는 괜찮은데 역시 매일 계속된다면 휴식하는 것도 힘들죠. 확 풀리는 게 그닥 안 좋답니다. 후후후. 비만이되는 소리들이 들리네요~ 다시 한번 내 일을 시작..

음악 2021.06.28

Miley Cyrus Can't Be Tamed 또 듣다.

뮤직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어떤 말로도 전부 다 이야기할 수 없는…. 이런 벅찬 감정을 여러분께 드려보겠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하고 허무한 장소에서 쭉~ 울려 퍼지는 음악…. Miley Cyrus Can't Be Tamed 기쁨과 행복을 잔뜩 차오르는 음악을 모두 같이 들으면 더~많이 행복해질 것 같네요. 감상해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이제 시작해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Miley Cyrus Can't Be Tamed 들어볼 시간이에요., 있었던 추억들을 잃는다면 어떨까요? 단지 떨려올 뿐일까요? 모든 세계가 무서워질 것 같군요. 사람이 전부 거짓 같을 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가 근처 사람이 다 두렵고 말이죠. 이럴 때엔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해주면 매우 크나큰 힘이 될까요. 어떠..

음악 2021.06.27

W & Whale (더블유 & 웨일) Born To Rock 이런 감동적인!!!

예쁜 방을 가지고 싶어서 애쓴 적이 있답니다. 아주 작은 방에 도란도란 살아가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내 방이라며 스스로 위안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현재는 내 방을 가지려고 성실히 돈을 벌고 있답니다. 정확히는 집이겠죠? 하하, 힘들 때마다 듣는 음악이 있는데 W & Whale (더블유 & 웨일) Born To Rock 바로 이 노래에요. 나를 언제나 치료해주는 감사한 음악입니다. 그럼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W & Whale (더블유 & 웨일) Born To Rock 시작해볼까요?, 눈이 정말 피곤하답니다. 마구 빠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넓디넓고 광활한 대지를 자주 보아서 눈이 잘 나빠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최근 사람들은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눈들이 나빠..

음악 2021.06.26

자, 모두에게 박정현 소나기

우리 집…은 오래된 집이라 지금 나오지… 않는 쥐도 다…녔고~ 아~ 뭔가 되게 이상한 집이었어요. 아~ 뭔가 폐가같은 느…낌이라고~ 친구들에게 매일 놀림 받았는데 어…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랍니다. 박정현 소나기 집과 관련이된 노래를 듣고 있…으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어, 실은 아~~~무거나 들어도~ 집생각이 많이 나죠^^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박정현 소나기 함께 감상해보죠., 노랫소리가 언제, 어디에서든 들리죠…. 예전에는 넘 시끄럽다고 느꼈었었는데 지금은 어떤… 노랫소리든 모두~ 다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멜로디를 계속 듣다가 일어난 정말 큰일을 하나!! 말해보겠습니다. ^^ 두근~두근 그때도 딱! 지금처럼 동네에서 들려오는 넘 멋진 선율에 심취해서 멍-하게 길거리를 거닐고 있었어요. 그리고…..

음악 2021.06.26

이번에 부르고싶은 짙은 December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더더 격렬하게 암것도 안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뒹굴거렸죠. 정말 아무일 안하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이 뮤직이 좋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거 같~아요. 음악이란게 이렇게 인간을 흐뭇하게 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려요. 흥얼거린만큼 행복해지는 음악같습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짙은 December 바칩니다., 언제나 생각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을했죠. 매일매일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 것인지~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곳을 가봤죠. 진짜진짜 착하게 보여지기 위해서가 아니고 걍… 내 인생에서 한 번쯤은 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

음악 2021.06.25

크라잉넛 Gold Rush 어떻게 저렇게

선율을 감상하고 또 한번 듣죠. 도시 안 소음들이 정말 힘들었던 나 자신에게 제 귀를 꼬옥 붙잡고 지루해했던 날은 이제는 안녕! 나 자신을 울렸던 선율을 방문자분들께 추천을해봐요! 크라잉넛 Gold Rush어떻게 저렇게 흥이나게 울려퍼지는 멜로디가 넘 힘들었떤 나에게 기쁨을 건네준답니다. 그러면 이제 뮤직을 시작해보겠어요. 넘 좋은 멜로디를 당신 옆에 계속계속 내 곁에 있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크라잉넛 Gold Rush 들어보는 시간, 큐!, 진짜로 어렸을… 때 제 자신이 생각나서 갑자기… 먹었었던 물을… 뿜었습니다. 아~ 원인이 바~로 무지개에 있었죠. 옛~날에 무지개 끝…에 정말로 큰 보물들이 있…다고 들어서 쭉쭉 달려가 끝을 향해 가겠다며 진짜로 노력 했던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

음악 2021.06.24

하수빈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들어봐요

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까? 낼은 어떤 일이 있을까~요 고민…하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너무 신이나서 진짜로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런… 즐거움을 아~ 여러분도 모두 같이 느낀다면 넘나 좋을 것 같네요. 하수빈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멜로디를 들으면서 내 하루에~ 감동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하수빈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ㅎㅎ 어떤가요?, 아기와 놀이공원을 갔어요. 오래간만에 가는 거라… 애도 들떠가지고 저도 정말 들떠선 하핫^^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물론 탈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였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네요~ 놀이동산의 그 분위기가 정말 좋답니다. 하하호호 웃는 소리 그리고~ 행복한 괴성! 애도 그것을 알고 있을까나요? 걍 처음 타는 게 잔뜩해서 행복한 걸까..

음악 2021.06.23

이시간 추천음악 Primary Skool Seoul Street (feat. 각나그네, Paloalto)

아, 오늘 진짜 큰일났었어요.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나왔는데 노래를 느낄 수 없어서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답니다. Primary Skool Seoul Street (feat. 각나그네, Paloalto) 흑흑. 진짜로 노래는 제 파워인데 이어폰 하나가 없어서~~ 그 노래들을 못듣게된다니~! 너무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고장도 났으니까 아아, 걍 거리에서 하나를 사고말았습니다. 집에 있는데~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Primary Skool Seoul Street (feat. 각나그네, Paloalto) 들어볼까요!, 비오는 날에 언제나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서글퍼지는건가? 아니면 감각적이게 되는걸까요? 진짜 잘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주르르륵 내려오는 비를 보면서 고요해지는 마을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음악 2021.06.23

이시간 추천음악 부나비 Galapagos

어떤 멜로디를 들을까 언제나 고민해봅니다. 어떠한 뮤직을 들으면 좋을까요? 이 멜로디? 아니면 저 노래? 오늘 하루도 고민해봅니다. 언제나 고민하는 게 싫어서 노래를 뒤섞기, 랜덤으로 해놨어요. 가끔은 이러한 뮤직도 넣어놓은걸까? 하고나서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노래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떤 음악이든 모두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듣고 계신 이 노래…. 부나비 Galapagos 여러분께 한번쯤 추천해봅니다. 자~ 자! 노래에 한번 빠져보세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부나비 Galapagos 함께 들어요., 늦은 저녁에 몰래 맛이…나는 것을 홀로 먹었어요. 사들고 와서… 몰래… 먹어야지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궈버리고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지요. 아~ 이게 바로 홀로 먹는 행..

음악 2021.06.22

M.I.B The Maginot Line 듣는 나의 하루는

정말로 새로운 빛줄기를 찾아가봅니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찾는답니다. 마치~ 선율을 찾아보든 말이에요. 이런식으로 힘내면서 찾다 본다면 진짜 좋은 아리아도, 진짜 새로운 번쩍임도 찾아볼 수 있어요. 그렇~게 나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 음악을 들어가면서 내 마음의 안식을 찾아봅니다. M.I.B The Maginot Line 이런 뮤직입니다. 모두 다 같이! ~함께~ 감상하면서 좋아져요. 노랫선율이 넘넘 좋지 않나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M.I.B The Maginot Line 들어볼까요!, 지금도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오래간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뮤직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DJ의 멋진 목소리에 저의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거기서 소개해주는 음악은 가지가지였어요. 지..

음악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