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Miley Cyrus Can't Be Tamed 또 듣다.

리젠몰 2021. 6. 27. 19:08

 

뮤직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어떤 말로도 전부 다 이야기할 수 없는….
이런 벅찬 감정을
여러분께 드려보겠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하고 허무한 장소에서
쭉~ 울려 퍼지는 음악….
Miley Cyrus Can't Be Tamed
기쁨과 행복을 잔뜩 차오르는 음악을
모두 같이 들으면 더~많이 행복해질 것 같네요.
감상해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이제 시작해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Miley Cyrus Can't Be Tamed
들어볼 시간이에요.,



있었던 추억들을 잃는다면 어떨까요?
단지 떨려올 뿐일까요?
모든 세계가 무서워질 것 같군요.
사람이 전부 거짓 같을 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가 근처 사람이 다 두렵고 말이죠.
이럴 때엔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해주면
매우 크나큰 힘이 될까요.


어떠한 이유 없이 그냥 재촉하지않는…
사람들을 신용하지 못하는 나에게
건네어주는 배려가 꼭 믿지 못하는 마음을 녹여버릴 거랍니다.
그렇게 두려운 상상을 한번 해봤답니다.
하모니를 들어보실까요?
그렇다면 기억상실증이 와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러한 두려운 세상에서도
중얼중얼 들리는 음악이 저를 안정되게 만들어줄 거죠.
두려운 세상에서 혼자 되었다고 느꼈을 때에
음율을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렇다면 곁에 있는 동반자처럼
든든함같은것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죠.


아리아는 매일 여러분 곁을 감싸주고 있어주니까요.
절대절대 쓸쓸하지 않습니다.
괴로운 사투를 하는 여러분들에게
이런 노래를 감히 추천해봅니다.
나도, 그대도 둘 다 같이 존재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하모니 한가지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