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방을 가지고 싶어서 애쓴 적이 있답니다.
아주 작은 방에 도란도란 살아가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내 방이라며
스스로 위안한 시절이 있었답니다.
현재는 내 방을 가지려고 성실히 돈을 벌고 있답니다.
정확히는 집이겠죠?
하하, 힘들 때마다 듣는 음악이 있는데
W & Whale (더블유 & 웨일) Born To Rock
바로 이 노래에요.
나를 언제나 치료해주는 감사한 음악입니다.
그럼 노래 한 번 들어보세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W & Whale (더블유 & 웨일) Born To Rock
시작해볼까요?,
눈이 정말 피곤하답니다.
마구 빠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넓디넓고 광활한 대지를 자주 보아서
눈이 잘 나빠지지 않았다고 했는데…
최근 사람들은 그게 안 되잖아요?
그래서~ 눈들이 나빠지고 있나 봐요.
그럴 땐 조금 눈을 돌려서 넓은 곳을 바라보곤 하는데
다시 한번 화면이나 책상을 바라보면 어지러워져요.
눈도 정말 쓰라리고 머리도 아주 아파진답니다.
거기에 피곤함까지 겹쳐 아주 죽을 맛이에요.
어째서 그러한 걸까요? 전자파 때문이려나?
잘 모르겠지만은 그때는 그저 에라~ 모르겠다. 하고나서
두 눈을 뜨지 않고 음악을 듣는답니다.
귀가 피로해질까 걱정된다고요? 그 전에 이어폰 빼면 되죠!
이렇게 뮤직을 열심히 들어요.
눈에 휴식을 주면서 말이죠.
얼마 그러고 있으면 거짓같이 원래대로 돌아와요.
산뜻한 눈망울로 말이죠! 피곤함도 사라져서
두 배로 기분 좋게 무언갈 할 수 있게 되죠.
노래의 파워는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눈을 뜨지 않고 노래를 들으며 휴식을 취한다…. 정말 멋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주자주 못 하지만 기회가 나면 언제든 하고 싶은 휴식이랍니다.
그러다가 자 버리면 안되니까 정신은 확 붙들고 있어야겠죠?
모두 시간 날 때 해보심이 어때요?
아~ 정말로 눈이 너무 살 것 같습니다.
역시나 뮤직과 함께하는 휴식은 피로를 가시게 하는
정말 좋은 약 같은 거랍니다.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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