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번에 부르고싶은 짙은 December

리젠몰 2021. 6. 25. 09:25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더더 격렬하게 암것도 안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뒹굴거렸죠. 정말 아무일 안하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이 뮤직이 좋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거 같~아요.
음악이란게 이렇게 인간을 흐뭇하게 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려요.
흥얼거린만큼 행복해지는 음악같습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짙은 December
바칩니다.,



언제나 생각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을했죠.
매일매일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 것인지~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곳을 가봤죠.
진짜진짜 착하게 보여지기 위해서가 아니고
걍… 내 인생에서 한 번쯤은 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진짜 적당한 장소에 신청을 한 다음
그럼 이제 봉사활동을 나갔네요.
그렇게1! 어른들의 병시중과 간호를 해드리며…
진짜 좋은~ 말상대도 해주면서~
진짜 힘들지만 기분좋은 매일매일을 지낸 것 같군요.
내가 좋아하는 멜로디를 불러달라고 하시는 할머니께
진짜진짜 좋아해줬던 노래를 불렀더니
애가 와주어서 애교를 떨어 준다고
넘 힘들지만 좋아해주셨죠.
진짜 가끔은 이렇…게 살아도 좋아요.


하하하… 그래서!!! 할머니에게
하모니 하나를 맘을 담아 선몰로 드렸답니다.
진짜!! 엄청나게 좋아하시겠더라고요.
어떤어떤 가수…의 앨범이었죠. 정말 좋아해 줬으면 좋겠당~
해서 한가지씩 들고갔었는데 빙고였답니다.
이렇…게… 진짜 좋은 하루하루…를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