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멜로디를 들을까 언제나 고민해봅니다.
어떠한 뮤직을 들으면 좋을까요?
이 멜로디? 아니면 저 노래? 오늘 하루도 고민해봅니다.
언제나 고민하는 게 싫어서 노래를 뒤섞기, 랜덤으로 해놨어요.
가끔은 이러한 뮤직도 넣어놓은걸까? 하고나서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노래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떤 음악이든 모두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듣고 계신 이 노래….
부나비 Galapagos
여러분께 한번쯤 추천해봅니다.
자~ 자! 노래에 한번 빠져보세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부나비 Galapagos
함께 들어요.,
늦은 저녁에 몰래 맛이…나는 것을
홀로 먹었어요. 사들고 와서…
몰래… 먹어야지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궈버리고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지요.
아~ 이게 바로 홀로 먹는
행복이야!! 들키지 않을까…
진짜로 조심해서 먹고있으면서도 신난다고
진짜 많이 먹었던거 같군요.
와~~ 꿀맛이긴 했답니다~~ 와~
아…무도 안주고 나 자신에게만 이렇게
토끼같은 자식들 눈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렇게~~ 먹는데… 정말정말 좋더라고요.
정말 앞으로 이렇게 냠냠 먹고 싶은 음식을
꼭 먹어야겠따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먹었으면 말이죠!
소화를 시키고 수면해야하는데
아~ 그냥 쿠울쿨 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저의 얼굴이
장난아니게 난리가 났어요. 탱탱 부어가지고
아…놔 내가 인간인가!? 라고 생각했죠.
으음, 그리고 탱탱부은 제 얼굴을 보니
맞았냐면서 엄청 걱정하고 봐주는데
아… 절대 사실을 저어얼대 말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괜찮다, 괜찮다 어물쩡 넘겼습니다.
하모니라도 들으면서 심각하게 부은 저의 얼굴을
진정시켜야지!! 휴~ 진정..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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