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M.I.B The Maginot Line 듣는 나의 하루는

리젠몰 2021. 6. 21. 13:01

 

정말로 새로운 빛줄기를 찾아가봅니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찾는답니다.
마치~ 선율을 찾아보든 말이에요.
이런식으로 힘내면서 찾다 본다면
진짜 좋은 아리아도, 진짜 새로운 번쩍임도 찾아볼 수 있어요.

 


그렇~게 나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
음악을 들어가면서 내 마음의 안식을 찾아봅니다.
M.I.B The Maginot Line
이런 뮤직입니다.
모두 다 같이! ~함께~ 감상하면서 좋아져요.
노랫선율이 넘넘 좋지 않나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M.I.B The Maginot Line
들어볼까요!,



지금도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오래간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뮤직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DJ의 멋진 목소리에 저의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거기서 소개해주는 음악은 가지가지였어요.
지금 아이돌 음악은 그저 그래서 재미도 없고
필도 없고, 아이들이 뭔 사랑타령이며… 공감도 전혀 가지 않았는데
전 뮤직들을 들어보니 감동에 젖어버린 나를 발견했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돌 음악이 별로라거나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예전 음악을 다시 한번 들어보며
몰랐던 노래도 알아가게 되니까 색다른 마음이 들었답니다.
역시 인간들은 고전적인 감수성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퍼포먼스 위주의 음악이라면
현재는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어떤건가? 그런 노래가 필요하나 봅니다.
그래도 역시 음악은 모두 다 좋아요.
어떤 가수가 부르던간에 마음만 담겨 있으면 반드시 전해집니다.


송이란 가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 라디오는 이런저런 음악이 나오네요.
오늘도 엄청 지난 뮤직부터 지금의 아이돌 음악까지
많이 감상하니 마음이 정말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