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가 흐르는 여기 이곳에서…
나와 함께 멋진 생각을 해볼까나요?
양 눈을 감고나서 상상해봐요.
그러면은 곧바로 들려와요.
나윤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ㅁ
멋진 노래가…
같이 하는 행복함이 얼마나 큰지
저는 다시 한 번 느껴보죠.
이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반드시 방문자분들도 긍정적인 생각을 지닐 있습니다.
그럼 시작?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나윤권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시작합니다.,
마음대로 보내고 싶습니다.
역시 내 멋대로는 안된답니다.
그래도… 내 맘대로 지내고 싶어가지고
아, 오늘 하루도 힘내서 살아가요.
하핫… 심오한 이야기랍니다.
오늘 하루는 넘넘 특별하고 좋은 날이죠.
나 혼자 있으면은 암것도 차려 먹기 귀찮은데
오늘 하루는 마음을 따악! 잡은 다음
날 위한 맛난 음식들을 정성스레 했죠.
후후… 힘들긴 한데
가끔 이것도 정말로 괜찮더군요.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리를… 정성스레 만들어보면서
난 왜 요런 일들을 하고 있냐?
란 생각을 계속 했지만은
맛있게 먹으면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이것이 바로~바로 내 멋대로 살아가는 일들 중에
한가지가 아닐…까? ^_^
그리고… 음악을 들었답니다.
음악을 쭉~ 듣고 맛나는 음식을 계속 먹으니
정말 최고여요. 이런 경험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고있는 거랍니다.
계~속해서 음악이 흐르고
차려 놓은 음식도 모두 다 먹어갑니다.
정말 아쉬운 시간들이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