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쉬면서~ 오늘… 있었던~
하루를 적죠. ^-^
끄적거리며 적어가며… 이런저런 일들도
있었지! 진짜로 즐거워 하고 슬퍼하기도하고…
남의 이야길… 적을 때도…
마치 나의 일처럼 공감…하고
매일 마무리를… 그런식으로
뿌듯하게 해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야길 시작해요.
넘넘 좋을 거여요. 장담해요.
하하. 운동은 역시나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운동 중이여요.
하고 나면은 엄~청나게 힘들지만…
정말 정말 뿌듯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 하는 것 같네요.
살을 빼내기 위해서?
근육질의 완벽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물론 모두 포함되는… 얘기라고 하지만
무엇보다 저를 위해서~! 하죠.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강아지가 그 주변을 계속
알짱거려서 절 괴롭히는 중입니다.
정확히는 귀찮게 한달까? 흠~
말을 안 하니까 저는 알 수 없죠.
잠깐 무시를 하고 저는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제 곁을 벗어나지 않으니
엄청나게 위험해서~ 결국… 운동을 포기.
반짝거리는 두 눈을 보며
저는 생각했죠. 아! 산보하러 가자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야겠군요.
오랜만에 산보라 기분이… 행복해지기를
나도 운동을 쉬고… 싶진 않았고
멍멍이도 산책하고 싶어서 하니
얼른 준비를 하고 난 다음
즐거운 산책을 나섰어요.
서로 좋으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