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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진짜 자주 찾는 과자^^

리젠몰 2021. 6. 19. 09:00

 

아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런 와중에도 저는
제 자신이 절대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해요.
전혀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서 하지 못한…다면서
넌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며
좋은 소리도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어요.
하긴… 나도 이렇게 정말 힘들게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힘들어요.
하…지만 이거라도 해야 해요^^



아~ 내가 진짜 자주 찾는 과자^^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어요.
정말로 맛이있었어요.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하하하…
아, 그래서 한 봉지는 무슨^^
전부 다 먹었답니다.



저절로 돼지 우리 속 돼지가 되어가는 기분이여요.
그래도! 정말 나쁜 기분은 아니죠.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까요~~
아아~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
흐음 그래도.. 군것질은 넘나 좋습니다.
나쁜 감정이 쌓이면은
이런식으로 가끔은 먹어봅니다.
달콤한 사탕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치 않아용? 안 그런가~?



아, 그렇게 군것질거리를 전~부다 먹고 나니까
계속 먹고, 먹고 싶어서
외출을 했어요. 군것질거리를 구매하러~
하핫… 난 꿀꿀 돼지가 되어도…
정말로 좋답니다. 먹는 일이 정말로 좋습니다.



적당히… 먹어놓아야 하는데….
뭐~ 오늘만!! 이렇게 먹어요.
그러면은 과잘 사러 나가보겠습니다.
전부 다 떨어져버렸어요. 흑흑~
얼른얼른 사가지고 오겠어용~
여러분들도 맛난 과자를 사서 먹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