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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족들이 오기 전에 지저분한 집을 얼~~른 해야지.

리젠몰 2021. 6. 19. 19:00

 

새들이 막 진짜로 우는 걸 듣게되면
싱그러운 아침이 왔다는 일…이 실감이 확! 나요^^
지저귀는 그 소리에
잠에서… 깨곤 한답니다.
물론… 싱…그러운 햇…살에도
깨어나기도 하고… 후후…
정말 꿈 같은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답니다.
아아… 갑자기 그러고 싶어졌네요^^
아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들~
아아~상상만 해도 넘넘 즐겁겠군요!



울…가족들이 오기 전에 지저분한 집을 얼~~른 해야지.
노래를… 틀어놓고나서 정말 크게 불렀더니
옆집에서 찾아왔죠. 죄송합니다!
하지만은 저~ 건너편에 있는 피아노가
더 시끄럽지 않나요?!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죠.



그리고… 뭘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걍 이어폰으로 뮤직이나 들으면서
집안일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죠. 집안이
진짜로 지저분~~ 가족들이~
아~ 오기 전…에 오늘 쉬는 제가
정말 열심히 집안일을 해봐야겠습니다.



휴식은 달콤했지만은 집안일을 시작해보니
힘들기 시작했죠. 휴^^
아까 노래 크~게 부를때가 훨~씬 재미가 있었는데
그리고 집안일을 다~~ 한 후
마지막으로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다~ 하고 나니까 확실히
힘들더라고요. 근데 집안일을 했는데
왜이렇게 티가 안나는지 ㅠ_ㅠ
조~금 화도 났…지만 다시 정리를
하니까 그래도!!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쇼파에 누워서 내가 하고
싶던 일을 했지요~ 책을 읽을까?
아님 누워서 폰으로 겜을 할까?
그냥 누운 다음 생각해봐야겠구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