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소년의 잠시 스쳐갈 뿐 들어봐요

 

오늘은 무지 졸린데도 잠이 잘 오지 않는군요.
단잠을 자고 싶긴 했는데 어째서 잠이 안올까?
불면증일까? 괜히 염려를 한 번 해본답니다.
하지만 뭔~가 특별히 부족한 것이 한가지 있…는 거 같~아요.
뭘까나? 바로 뮤직을 들어보는 거 이죠.
잠자기전에 너무 좋은 음악을 들으면은 정말로 잠이 잘 오고야말죠.
저역시도 그 점을 노렸죠.
어떤 사람은 집중해버려서 잠을 자지못한다고 하는…데
내게 대단한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뮤직을 들으며 잠을 자고 있죠.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재주소년 잠시 스쳐갈 뿐
들어보자구요.,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
그런 말 너무 멋있지 않나요?
아리따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고
좋아하는 사람끼리 키스를….
아아… 정말로 좋아요.
이런 환상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러한 선율을 계속 느끼면서
애정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음에
고맙다고 더욱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는….
멜로디는 이런 느낌이죠.

하핫… 그정도로 노래가 좋다는 거예요.
넘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인 듯한 느낌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멜로디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노래 들어보는 걸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추천을하는 것도 좋아하고.
시간을 뛰어넘는 애절한 사랑처럼
제 잣니도 시공을 넘어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어보려고 매진 한답니다!

그러면 곡을 계속 들어볼까요?
분명히 뭔가 답이 나오겠죠.
흠… 역시나 사랑스러운 노래도
마음아픈 노랫노래도… 활발한 노래도
전부 괜찮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