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더플라스틱데이 The Man Who Sold The World 음미하기!

리젠몰 2021. 6. 17. 13:00

 

일하면서 몰래 노래를 들었어요.
선이 없는 이어폰이라. 무선 이어폰이죠?
그거 써서 잠시나마 들었는데 그 노래죠 아주 꿀맛 같았어요.
일에 찌들어 있는 나를 살려줬어요.
더플라스틱데이 The Man Who Sold The World음미하기!
그 노래죠 바로 이 음악인데.

 


평소에는 그냥 듣고 넘어가는 음악인데
그날따라 유난히 더 아름답고 좋더라고요.
밥도 일하고 난 후가 맛있다고 하더니.
저도 그런 걸까요?
그래도 괜찮은 노래 소개 들어가봐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더플라스틱데이 The Man Who Sold The World
함께 감상해 볼까요?,



맛있고 따듯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집중할 때 너무나 좋네요.
으음, 그래도 아메리카노가 미지근해지는 일은 싫으니…
정말 빨리 마셨어야 했는데….
휴우~~ 정말로 안타까워요.
흠… 그래서~ 이젠! 커피를
시켜먹지… 말아야겠군~~ 라는
정말 바보 같은 상상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무리~~


아아….! 식은 커피를 마시기 싫습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마셨답니다. 꿀꺽꿀꺽.
열심히 번 돈이 아까우니… 하하~~
아~ 그렇게 정말 열심히 일들에 집중하고
나는 다시… 내 방으로 향했습니다.
기분이 넘 좋은 바람이 나 자신을 감싸며
하하^^ 오늘따라 좋아가지고 하모니도
진짜로 열심히 불렀어요. 하하~~


룰루~~라랄라~~ 재밌고 신나는 오늘날~ 좋은 하루~
넘나 신나고 즐거워가지고 오늘만큼은
어떤것도 더더… 즐거워집니다. 그러니까
나의 기분도 괜찮고 선율도~ 절로 나오는군요^^


아~ 그렇게 선율을 감상해보며
넘 신나고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봤어요.
아~이 신나라~ 뱃속 커피가 싹
깔끔하게 내려가는 그러한 느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