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정 기쁨은 밥배가 찰때 출발 하죠

리젠몰 2021. 6. 18. 13:44

 

친구가… 뭔가를 열정적으로 하는
그 모습이 진짜로 좋아보였달까요~
그래서~~ 빤히 바라보니
얼굴이 뻘겋게 변하더라고요.
덩달아 저도 민망~~
야야… 친구끼리 그렇게
얼굴 붉히면 이게 뭔;;
아아… 그렇게 서로 얼굴을 긁적이며
시원하게 웃었던 기억이 나죠…



진정 기쁨은 밥배가 찰때 출발 하죠
정말정말 따듯한… 것은 제 배 속이 따듯해져서…
먹으면… 배가 부르답니다!
정말 가득 먹…으면 내 기분도 좋답니다^^
아~ 그러면 찬 것은 배가 안차냐고요….??
아니요… 찬 것도 엄청…나게 배가…
부른~~ 답니다…! 아아아^^ 그렇죠~~~??



얼음이 같이… 있담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난… 얼음도 같이 먹으니
매일매일 배가… 부른답니당~!
본의 아니게 천천히 먹게… 되죠.
그건 정말 참!! 괜찮은 것 같답니다.



하~ 진짜로~ 뭘 먹는다고해도…
배가 잔~뜩 부르니 그때~~ 먹고 싶은 것을…
고르며… 먹죠. ^-^
아^^ 진짜 생각만 해도~ 괜찮은!
그래~서 날아갈 것 같아요. 먹는 것…
오늘은 유난~~히… 따…뜻한 먹거리가….
간절…하게 생각이난답니당. 하하하~~
그래서!! 얼른..! 시키기로 했죠.



어… 해먹을까나!? 아…
아주 조금 고민과 고뇌하고 정하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괜찮으니 즐겁게 먹을 수 있으면은
뭐~든 오케이죠. 식신 몬스터 등장!
제 글을 얼른! 마무리를 하고…
아~ 뭘 먹…을까 걱정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