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이 가능할까? 시도하기 앞서서 고민한답니다.
성공할까? 실패할까? 매~일 따져보고
될 가능성이 높아야 시도를 하죠.
미스를 두려워하는 것 같군요.
쪼금 꼬마였을 땐 무작정 도전하고
툴툴 털고 다시 도전했던 거 같았었는데
지금은 쫌 공포스럽고 힘드는군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안 되겠지요?
한번 해 보고 또 도전해보죠.
최근의 모기가 정말 극성이에요. 정말 모기는 사라져야 합니당.
그리고! 모기들은 정말로 끈질긴 게 요즘엔 추운 날들도 있더라고요.
날씨가 조금 추워진 건지? 적응을 한 것인지는 잘은 모르지만
정말로 추운겨울에 본 모기는 충격 그 자체더라구요.
고등학교 때였던가? 벽에 붙은 모기가 벌벌벌 떨고있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깜짝~ 놀랐었는지.
이제 그만 사라질 때가 됬는데? 하며 그~냥 지난 일이 있었죠.
그리고! 모기들은 사람의 단잠도 방해합니다.
어찌 앵앵거리며 잘 나는지 모기 나는 소리때문에 깰때가 많아요.
어찌 하면 모기퇴치를 잘 할 수 있는가?
일단은 모기의 습성을 알아야해요. 모기는 푹푹찌고 습한 공간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빛나는 곳을 좋아하죠. 제가 살았던 옛날 집은 방이 작아서
쬠만 봐도 모기가 보이곤 했는데 지금! 집에서는 도대체 보이지 않으니
눈부신 가구에 그림자 부분을 찾습니다.
그러면은 높~은 확률로 모기들이 그곳에 있습니다아~
아니면은 책장 같은 고런 사이에 많은거에요. 책 위에는 없고 안쪽 부분에 있는…
벽? 쪽부분에 많이 붙어있을겁니다.
그렇다면은 모기퇴치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은 모기들의 소리를 자~알 들어보고 손을 찰싹찰싹 하고 맞대는 거여요.
그렇다면 모기들이 운 좋게도 잡히기도 하거든요.
잘못하면은 손바닥에서 짓눌려 죽어 찌부가 되어버리니까 조심하세요. 말할 것도 없이 손을 씻으면 그만이지만~
제가 사용하는 노하우 중에 요런 것도 있네요.^^ 요것은 정확도와 명중률이 아주 아주 중요하긴한데
전 거의 성공하는 방법의 한가지!!
바~로 모기들을 기절시키는 겁니다. 모기를 휙 잡아챈다음에 계속 흔든 후
바닥에 휙 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맛이 간 모기들을 휴지로 꽁꽁 싸서 없애버리는 깔끔함-
살충제나 모기퇴치제도 정말로 좋아요. 하지만 냄새가 단점이긴 합니다.
아니라면 잘곳에 모기장을 설치해도 좋아요.
이상으로 모기들을 퇴치할수있는 방법을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여기서 마감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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