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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는 일…. 이렇게…! 글을 써보는 것이랍니다. 타인을 써놓은 글만 읽다가 으음, 제가 쓰려니까 정말 어색하죠. 그렇게~ 저는 글을 써보면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이라든가 진짜로 평범한 일들을 적으려고 해봅니다~~ 진짜진자 좋아요. 편합니다. 아~ 그럼 시작을해봐요. 오늘은 괜히 감정이 꿀꿀한 하루에요 뭔가 참을 수 없이… 화가나더니 갑자기 좋아지고…. 오늘의 나는 매우 이상해요. 그래서 그런가~ 쉽게 좋아지고 아주 쉽게 바닥을 기더라고요. 으음, 뭔가… 있는 날…인가 그냥 오늘 맛있는것을 먹으로 가자 했는데! 거절당하니 갑자기 미워졌답니다. 그래서 연락을 안했지요. 얼마동안 그리고 기분이 풀려버리는 일도 되게 이상했죠. 대화를… 그냥 대충하다가 갑자기 불타올라가지고 대화를 ..

지금 하루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요? 지금 하루는 어떤 사건이 생겨날것인가. 나는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줄것인가… 또, 본인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받을 것인가… 생각만 하면 두근하면서 설레여요. 하루는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하루속으로 녹아들어요. 제 일상은 같지만 행복해요. 미소가 잔뜩해서 넘쳐 흘러내릴 정도로 많답니다. 몸둘 바를 모르는 일상… 나쁜 일도 괜찮은 일도 전부 다 저의 스토리… 제 추억 속 첫 만남 장소였습니다. 아기자기한 간판이 기억이 남았던 곳이여요. 그대로 자리 잡고 있어서 안목에도 잘 들어왔던 곳입니다. 추억속의 첫 데이트 장소였답니다. 떠올려보고 큰 맘먹고 갔었던 추억이 난답니다. 얼마만에 만나 부끄러움에 어색하게 갔던 곳이었답니다. 같이 했던 데이트 장소 이기도 했었고 전통도 오래된..

휴식을 취하는 날에 힘들게 어떤 일들을 계속 하고 있다면 제 기분이 엄청…나게 묘해지는 것을 느껴보곤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남들 휴식할 때 함께 휴식하고 일을 할 땐 일을 하는 걸까? 으음~…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역시나 쉴 수 있다는게 넘나 중요합니다. 필수여요. 휴식을 하면서 듣는 아리아…. 갤럭시 익스프레스 Soldier너무~조아 이 블로그에다가 업데이트 해봅니다. ^^ 이젠 이 노래 듣고 기분좋은 시간! 갤럭시 익스프레스 Soldier 이 노래를 준비했죠!, 창문을 열지 않는 것. 넘 답답한 일 같아요. 물~론 추울 때 창문을 여는 것은 안되죠. 하여튼 창을 열고나서 공기순환을 자주자주 시켜줘야 해요. 청소도 할 겸 환기도 할 겸 창을 열었습니다. 덥디덥고 습한 집. 이제부터 제 손으로 구원해보..

밤을 새보려고 맘을 먹고 커피를 사 왔는데 먹고 난 다음 이제는 안 졸리겠지! 하는…데 깨어나 보니 다음 날 아침이었어요. …? 어라. 나 뭘까? 하고 깨어난 그 순간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진짜로 커피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당연히 제 몸 한정이지만요. 음- 뭘 위해 먹었는지. 저녁에 칼로리만 높인 것 같아요. 다음부턴 먹지 말아야지…. 요런 생각을 하며 보냈던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_^ 진짜 다신 안 먹~을 거야. 제 친구는 정말이지 괴상한 애입니다. 그냥 명랑하다고 할까요? 여튼 재밌고 요상한 친구네요~ 재밌습니다. 혼자 말도 잘하고 잘 ㅎㅎ웃고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그런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지만 그것이 도를 넘으면 이상해진달까요? 하하. 막말로 정신 나간 듯한 신나는 친구에요. ^^..

날이 어떨껀가 요즘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음곡은 잘 듣고 계셔요? 물어보실 말 하나하나가 짱 많습니다. 울리는 멜로디를 이렇게라도 항상 여러분과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어셔 My Way 랄라라~ 신이나게 들려오고있는 하모니 음. 그 안속에서 저는 웃음 지으며 제 블로그를 반짝~하고 예쁘게 꾸며보고 싶군요.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어셔 My Way 감상해보죠., 하하… 소풍을 간다는 일이 이렇게… 설렌 일이라니 진짜 좋군요. 으음, 얼마 만에 느껴보는 걸까…^^ 초딩때 이후일까? 아~~ 아련…한것같아요. 절 위한 도시락도 싸고… 정말 맛있게 먹을 과자…들과 콜라!! 가방 가득하게 담고나서 추울발~~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준비하는 정말 잠깐의 소풍…이지만 하하… 기분 최고랍니다. 진짜로 어렸을..

음~ 갑작스럽게 생겨났던 사건에 깜짝 놀라지 마십시오. 선율을 들어가며 제 맘을 진정시켜봅시다. 쭉~ 흐르는 아리아가 환상적이어서 누구도 모르게 저의 몸을 벌떡! 바로!! 이 뮤직 김상국 불나비 모두들 같이 감상해볼 선율은 분명! 진짜 좋고 진정이 되는 그러한 뮤직이길 바래요~ 시작해보겠어요. 그럼 이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김상국 불나비 들어보시죠!, 뮤직을 자꾸 듣게되면 아주 지루하다는 생각을 그 생각 당장 접어주세요. 지금 현재 지루하지 않은 노랫노래가 여러분 귓가에 돌고 있답니다. 멋진 곡은 사람이 매일매일 감상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곡조는 저의 옆에 머물면서 뱅뱅- 돌곤 해요. 매일 들어도 지겹지 않게 곁에서 모두와 같이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곡조와 모두 함께 사랑해나간다는 ..

잠깐 숨좀 돌리려고 게임을 할려고 하죠. 눈도 아픈데 쫌 쉴까~ 하면서 game을 했는~데 이미 이 시간이야! 큰일 났네~ 하면서 할 일을 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무지 깨졌고 게임 중독이다 뭐다. 들었는데 솔직하게 그 정도로 게임중독일 리가 없지않나요? 요즘에 사람들 넘 게임에 대하여 어찌저찌 얘기가 심해요! 내가 좋으면 좀 할 수 있…는 거지 거참~ 아! 요게 아니고. 뭐, 어찌됐건 할 일을 해가면서 game을 해야겠지요. 이건 제가 쪼금 반성해요. 하하….^^ 먹을게 라면밖에 없는 집. 라면이라도 먹어야지 하는데 요즘 휴식할 때마다 라면만 먹어서 그런건지 엄청나게 싫증나서 그만먹고 싶더군요. 그래도 라면밖에 없어!! 하, 그~래서 라면의 그 특유한 느끼함을 없애 먹어보려고 하네요. 항상 육수를 쪼금 ..

어라…? 그냥 오늘따라 열심히 노래를 찾아봐요. 어떠한 뮤직을 들어볼까나? 매일 고민하고 걱정하고 이제 결정하는 순간이 오면 진짜 행복하죠. 드렁큰 타이거 Return Of The Tiger 난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지내는데.. 나의 곁에는 뮤직이 있어요. 매일 함께 있어주는 뮤직이 있어서… 참 든든합니다. 그러면은 그러한 음악을 시작합니다. 아~ 내가 고른~ 노래는 역시나 최고최고!!!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드렁큰 타이거 Return Of The Tiger 들어봅시다. 고고고!, 열심히 퇴근하면서 생각을 했죠. 아아^^ 제가 넘 되풀이되는 하루에 녹아있었어~ 그래서! 간만에 듣지 않던 뮤직을 틀었답니다. 해가 서서히 지고 있을때 계속 들려오는 노래는 나 자신을 약~간 설레게 ..

갑자기 여행을 계획하고나면 진짜 좋습니당. 그렇게 어떠한 계획도 없이 그냥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가고 싶은 곳에 딱!하고 가는 거 이지요. 그렇게 여행한 곳에서 색다른 사람도 보고... 놀고- 고것이 나의 꿈입니다. 언제인가 한번쯤은 꼭 해볼거라고 가슴속에 다짐해봅니다. 오래된 초콜릿이 집에 많아요. 선물받은 것도 있고 따로 산 것도 있고 그러다보니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얼마전에는 조금 비싼 초콜릿을 받았는데 그건 아끼느라 못먹는다 치고! 다른 것들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뭐지? 초콜릿 오래 두면 흰색으로 변하잖아요. 당분같은게 올라오는 것 처럼? 딱히 상하거나 그런건 아닐텐데 그렇게되면 조금 먹기 찝찝할때도 있더라고요. 특히나 오래된 초콜릿은 더더욱.. 그래서 그럴때 저는 그걸 녹여서 ..

일상과 일상이 모여 제가 만들어진다는 것 아시겠지요? 그래서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야 한다는 말도 이해하시겠지요? 그러나 간혹 그냥 그저 버티고 싶은 날도 있죠. 그러고 싶을 땐, 기어이 뭐- 성실히 위하여 노력하시나요. 그저 보내면 되는 것일 뿐이죠. 항상 열심히 생활하라 라는 말도 지겹잖아요? 그저 보내보세요. 순간순간을 말이에요. 내일 더 정말 잘 살아가면 충분하니까요. 피곤하다면, 잠시 쉬었다가도 좋은 내 인생… 아니겠어요? 오늘 하루 여유를 가지면서 한 모든 생각들이 미래의 본인을 만들어 줄지 그 누구가 알겠어요? 정말 맛있는 라면을 먹어볼까요? 간단하게 먹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죠? 라면 이랍니다. 밥 해놓기는 싫고, 값비싼 돈 들이면서 먹기에도 싫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을 날에는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