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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조용히 좀 합시다. 여러분!!

손에 땀…이 많아서 고생….이 정말 심각하답니다. 흑흑~~ 이것도~~ 무슨… 병이라고 했었는데.. 아아~~ 몰라!! 이제 이러한… 이야길… 그만하고 전~~혀 다른 얘길… 하고 싶은데…. 어떤…! 이야길.. 해볼까? 이것도~ 고민!! 하하^^ 아^^ 쭉~ 생각날 때까지 저는 타잘 두들겨야겠군요. ^^ 거 참! 조용히 좀 합시다. 여러분!! 아아! 저 혼자 중얼중얼 떠들다 보니… 생각나는 일화가 딱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제가 학생때였지요. 으음, 옆 방에서 엄청나게 떠들고 있었지요. 으음, 그 집은 소리가… 잘 들려서 엄청나게 크게 떠들면은 다 들렸답니다. 아~ 사실 그렇게 좋은 집…은 아니였지요. 월세로 걍 싼 맛에 들어가 살고 있었을 때였죠. 학교도 멀..었고 혼자서 생활 해보고 싶어서…. 아앗!! 이..

카테고리 없음 2021.06.05

하아~ 끈적~한게 느낌이 너무 나쁘답니다.

물건이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면은 일단은 짜증부터 내기 시작해요. 대개 다 그럴 것임이 확실해요. 처음 샀을 때는 애지중지 불면 훅 가버릴까 조심하며 썼는데 조금 익숙해지면 가차없이 막 다루게 되고 결국엔 고장나 버리고 화를 내는 지경까지 오고 말죠.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기분으로 물건을 대하기 쉽지는 않죠? 전부 마찬가지겠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처음에 제가 그것을 어떻게 대했는지 알 필요가 있겠죠? 그런 의미로 남기는 것은 너무 좋은 거에요. 하아~ 끈적~한게 느낌이 너무 나쁘답니다. 찝찝함이 올라가고 있답니다. 하아~ 눅눅한게 기분과 느낌이 정말 안좋아요. 플러스로 비가 주륵주륵 내린다고 생각해봐요. 정말 죽을 맛 이랍니다. 핫하고 찝찝하고 귀찮음은 팍팍 늘어가고.. 진짜 습기는 인내..

카테고리 없음 2021.06.04

정말로 부르고싶은 매드클라운 Fire

빵셔틀이라고 알고계십니까? 제 친구가 한 때 저의 빵셔틀이었어요. 근데 당연 그런 관계는 아니랍니다. 빵셔틀이라고 서로서로 서로의 빵셔틀이었습니다. ^ㅇ^ 정말로 웃겼어요. 노는 아이들 연기하면서 둘이서 놀았던 기억이요. 근데 느닷없이 부끄러워지네요. 그러니까... 음악을 들어야겠지요. 뮤직을 듣는다면은 잊게 될 것입니당.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매드클라운 Fire 좋아하세요?, 정말 편하게 앉아선 어떤것을 해보고 싶더라고요. 어떤것을 해볼것인가? 고민 걱정을 많이많이 했지만 제 안의 답이 바로 나오지가 않아가지고 그냥 빈둥거렸습니다. ㅎㅎㅎ 정말로 어떤 일들도 발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으름의 아이콘인 스스로를 바꾸고자 벌떡~ 일어났지만은 왜?? 일어난거지? 하면서 또 다시 누울까 하는 귀..

카테고리 없음 2021.06.04

체중관리하는 법 알려드려요

오늘은 시간이 가는지도 알지 못한채로 어떤 것도 안한 것 같군요. 정신을 못차린 것 같군요. 최근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요. 빨리 정신차리고! 할 것들 해야지! 저를 향한 응원!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최근 운동을 하는데 역시나 무언가 모자른 느낌(?)이 들어서 의사 쌤에게 상담을 받아보니까 아! 역~시 이거구나! 하는 소릴 많~이 들었죠. 일단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데 실은 약 먹~고 빼는 것은 권장하지 않죠. 부작용이 있네요. 불면증이나 가슴이 두근거린다든지 저 같~은 경우는 소화가 안 되는거에요. 변비에 걸릴 가능성도 많구요. 그리고 몸매관리의 제일 핵심적인 점은 식이요법입니당. 음식을 조금 멀리하는 거에요. 안 먹~고 감량하면 절대 안 됩니다. 먹으면서 튼튼하게 감량하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1.06.04

A.Y의 Stupid Boy 가슴이 떨려

친구네 집 강아지가 항~상 이불 위에 올라간다네요. 이불 없으면 생활을 못해서 강아지 전용으로 이불을 하나 사줬다고 해요. ^ㅇ^ 진짜로 웃기는군요. 강아지 주제에 별별걸 다하죠. 진짜로ㅋㅋㅋ 친구네 집 강아지는 정말이지 귀엽죠! 노래도 들어요. 근데 노래도 딱 이 노래만 듣는다네요. ^ㅇ^ 강아지도 즐기는 음악 같이 들어봅니다.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A.Y Stupid Boy 올려드리겠습니다., 얼른얼른 하고있는 일들을 끝을내고 선율을 감상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눈앞에 있는 일들을 눈 깜빡할 사이에 해치웠어요.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빨리빨리 끝을내면 좋을 터인데… 음율을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이런식으로 열심히 한 것을 보면 매일 하모니를 안 들어야겠죠! 라고 두려운 상상을 해보지만 역시나 그것은 무..

카테고리 없음 2021.06.03

에잇! 꾸진 컴!! 젠장!!!!!

커피숍에 가가지고 커피를 마셔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나의 행복~~ 하나입니다. 카페에 가는 게 넘넘 좋아서 단골…이 될 정도로~ 그렇…게 가요. 하하. ^ㅁ^ 정말 열심히 먹으며… 저홀로 존재하는 얘길 나눠보는 것도 모~두 좋답니다. 행복해요. 웃…으면서 신나게 이야길 해본답니다. 에잇! 꾸진 컴!! 젠장!!!!! 컴퓨터가 인간적으로 짜증납니다 새로 사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엄두도 못내겠고 쭉 쓰고있으니 화나고 일단 현금도 없으니 쭉 쓰지만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게 느리답니다. 정말 짜증나는지 저장해놔도 전부 날아가버리고 백업을 해도 파일은 수습불가 이놈의 노트북을 분쇄해버리고 싶다니까요… 어제 저녁에 저장해놓은 작업도 말끔하게 날렸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고 고쳐서 구동 하던가 해야겠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1.06.03

pvc관, 이것 잘 사용해 보기

언제였지? 지나가다가 사랑스러운 아이를 봤지 뭡니까! 눈이 똘똘하고 코도 오뚝 선 게 아이인가? 싶어질 정도로 너무나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 어머니가 꾸미는 걸 못하는 것일까 안 하는 건가요 아이는 심플하게 입었는데 고것이 오히려 외모를 돋보이게하는 그런 역할을 한 것 같았습니다.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사랑스런 아이가 있다니~ 하하. 눈 호강을 했군요. 만족스러워요. ^^ 그렇게 저 혼자 흥이 나서 룰루랄라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아~ 그렇게 예쁜 아이는 다시는 보지 못할 거 같군요. 걍 좀처럼 볼 수 없는 물건이라 요걸 대체 어떻~게 쓰라고 하는 건지 제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정말로 모르겠더군요. ㅋㅋㅋ 그냥 한숨만 깊~게 쉬는데 그 상황에 크기도 다 달라 정신이 없더군요. 두꺼운 것도 ..

카테고리 없음 2021.06.03

정말 소중한 사람은 반드시 멋진 곳으로 가줬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혼자서 일해서…. 아침이건 점심이건 따로 챙겨 먹기 정말로 귀찮…습니다. 제 옆에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계속 먹는데 음~ 아아^^ 그래서 군것질이 늘었습니다. 밥…을 안 먹고 결…국 과자로 대충 때우고…. 아^^ 후후…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그래도~ 오늘도 밥…을 안 먹어요. 아^^ 정신…을 차리자!! 흑흑… 정말 소중한 사람은 반드시 멋진 곳으로 가줬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소중한 사람이 떠나버리는 것은 장 무서운 것 같아요. 스스로가 그 지나가는 길을 바라 봤던지라 잘 아는 것 같아요. 진짜 그렇게 허무하답니다. 그렇게 한 인간이 떠나버리니 슬펐답니다. 진짜 아픈지라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아시나요? 딱 그상태죠. 잡아왔던 손이 따듯하던데 떠나버린 사람이라니... 의사선생님을 잡고 몇번..

카테고리 없음 2021.06.02

카라 PANDORA 괜찮네요.

작은 인형을 지켜보는 아이. 그리고 그 인형을 가방에 매달고 다니는 저. 사실 별 인형 아니죠. 안달고다니면 무지 찜찜하고 저도 나름 만족스럽고 예상외로 튀지 않아서 잘 가지고 다니는데 그 작은 인형을 끊임없이 쳐다보더군요. ^^ 미안하지만 줄 수 없다는 눈빛으로 아이를 쳐다 보았습니다. 노래나 들어야지. 이어폰을 꽂았지요.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카라 PANDORA 아시나요?, 오늘은 길을 느긋하게 걸어가며 주변 배경을 다시 한번 계속~ 살펴봤어요. 봄이면 거리거리에 예쁘게 핀 꽃들, 따뜻한 볕…. 모든 것을 만끽을하며 걷는답니다. 여름이면 아지랑이들이 피고있는 중인 회색 아스팔트를 바라보며 뛰어노는 아기들을 지켜보기도 하죠. 진짜 덥긴 하지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답니다. 그리고 살짝 시원한 가을..

카테고리 없음 2021.06.02

어휴, 왜 그런지 몰라도 기상하는게 싫다니까요!

난 화려한 색깔이 정말정말 좋아가지고 물…건이 전부… 칙칙하지 않아요. 그건 내가 용납을 못 해요. 하핫… 아직은 젊다는 소릴 계속계속 감상할 정도로 전 화려~함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의 맘도 반짝반짝!! 화려하답니다. 넘 뿌듯해요. ^ㅁ^ 언…젠가 저의 화려..함을 소개하고 싶군요. 어휴, 왜 그런지 몰라도 기상하는게 싫다니까요! 모닝에 눈뜨는 일은 많이 어려워요. 저는 모닝에 일어나는게 많이 힘이드는 사람이죠. 저혈압도 없는데도 짱 힘들어요. 단지 귀찮은 걸까요? 흐… 어째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차리는게 싫어요. 이불에서 꼬물꼬물 거리는것 만큼 좋은 일이 없어요. 기상하기 짱 귀찮아서 나도 알게 모르게 게기다가 시간을 모두 보낸답니다. 스스로도 모르게 그만... 이라면서 꾸물꾸물 이불..

카테고리 없음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