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이 많아서 고생….이 정말 심각하답니다. 흑흑~~ 이것도~~ 무슨… 병이라고 했었는데.. 아아~~ 몰라!! 이제 이러한… 이야길… 그만하고 전~~혀 다른 얘길… 하고 싶은데…. 어떤…! 이야길.. 해볼까? 이것도~ 고민!! 하하^^ 아^^ 쭉~ 생각날 때까지 저는 타잘 두들겨야겠군요. ^^ 거 참! 조용히 좀 합시다. 여러분!! 아아! 저 혼자 중얼중얼 떠들다 보니… 생각나는 일화가 딱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제가 학생때였지요. 으음, 옆 방에서 엄청나게 떠들고 있었지요. 으음, 그 집은 소리가… 잘 들려서 엄청나게 크게 떠들면은 다 들렸답니다. 아~ 사실 그렇게 좋은 집…은 아니였지요. 월세로 걍 싼 맛에 들어가 살고 있었을 때였죠. 학교도 멀..었고 혼자서 생활 해보고 싶어서…. 아앗!!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