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다 써서 문자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데 문자 이것 정말 오랜만에 보내보는 거더라구요. 옛날 핸드폰으로는 문자밖에 안 보냈는데 맛폰으로 바뀐 후에는 매일 SNS로 주고받으니까 데이터 요금만 쓰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는 간만이라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났습니당. 옛날 애들은 모르겠죠? 문자요금에 벌벌 떨던 때를요… 문자 무제한 요런 것도 있기에 정말 편리하고 좋았는데 말이죠. 고런 문자였는데 지금 현재는 하나도 안 써보니… 문자는 필요 없다고 생각될 정도인데 가끔씩 이렇게 보낼 수 있으니까 아깝지가 않은 생각도 들고- 으음, 뭐 그렇네요. 요즘에 전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생기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것일까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쓰죠. 남이 보기에 까다로울지도 모른답니다. ^_^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