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4

이번에 부르고싶은 짙은 December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더더 격렬하게 암것도 안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뒹굴거렸죠. 정말 아무일 안하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이 뮤직이 좋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거 같~아요. 음악이란게 이렇게 인간을 흐뭇하게 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려요. 흥얼거린만큼 행복해지는 음악같습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짙은 December 바칩니다., 언제나 생각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을했죠. 매일매일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 것인지~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곳을 가봤죠. 진짜진짜 착하게 보여지기 위해서가 아니고 걍… 내 인생에서 한 번쯤은 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

음악 2021.06.25

이런! 이제 오래된 컴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현대에는 발견해내기 힘든 멸종 위기 생물이 가끔 발견되는 뉴스를 보면 대박 놀랍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좁디 좁은 땅에 아직도 저렇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네… 라고 생각을 해보니 사람이 얼마만큼 생물을 궁지로 몰았나 생각을 했습니다. 지구 생명체는 서로서로 살아가야 되는데... 어째서 이런식으로 갈라지게 된 걸까? 음~ 조금 심오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제가 반전있는 경험을 해줄게요! 이런! 이제 오래된 컴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컴이 진짜 느려서~ 제데로… 사용해보려면은 한~참을 대기해야 한답니다. 아아… 그래서….! 그 시간 동안 뭘 할까나? 고민을 했답니다. 정말로 오래…. 걸리죠. 거북이 같군요. 정말 느려… 제~대로 쓰려면 아마~ 아~ 두 시간 동안… 계속해서 기다려요 한답니다. 느려..

일상 2021.06.24

크라잉넛 Gold Rush 어떻게 저렇게

선율을 감상하고 또 한번 듣죠. 도시 안 소음들이 정말 힘들었던 나 자신에게 제 귀를 꼬옥 붙잡고 지루해했던 날은 이제는 안녕! 나 자신을 울렸던 선율을 방문자분들께 추천을해봐요! 크라잉넛 Gold Rush어떻게 저렇게 흥이나게 울려퍼지는 멜로디가 넘 힘들었떤 나에게 기쁨을 건네준답니다. 그러면 이제 뮤직을 시작해보겠어요. 넘 좋은 멜로디를 당신 옆에 계속계속 내 곁에 있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크라잉넛 Gold Rush 들어보는 시간, 큐!, 진짜로 어렸을… 때 제 자신이 생각나서 갑자기… 먹었었던 물을… 뿜었습니다. 아~ 원인이 바~로 무지개에 있었죠. 옛~날에 무지개 끝…에 정말로 큰 보물들이 있…다고 들어서 쭉쭉 달려가 끝을 향해 가겠다며 진짜로 노력 했던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

음악 2021.06.24

베이킹 소다 쓰는 요령 찾고 있다면?

졸려오니까 꾸벅 꾸벅 졸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저를 깨워줬네요. 어? 왜!!! 깨우나했는데 자기에게 자리를 비켜달라는 소리였네요. 나 참. 황당해서. 딱 보아도 그~냥 서 있어도 될 만큼 튼실해보이고 어떤 일보다 등산 가시는 거 같은데 그 정도면은 서서 가도 되지 않습니까? 완전 튼튼하시구먼… 황당하기 이를데 없었죠. 뭐, 살다보니 요런 날도 있습니다. 허허... 여러분들은 베이킹소다를 어떻게 쓰세요? 과자를 구울 땐 아니면은 어떤 곳을 청결하게 하거나 더러운 냄새를 없앨 때? 근데 베이킹소다가 미용에도 좋은 거 알고계십니까? 베이킹 소다를 미용 목적으로 쓰는 팁!! 베이킹 소다로 예뻐지는 방법을 말해볼까 하죠. 오트밀을 섞으면 넘 신선하고 피부에 좋은 박피크림이 됩니다. 물과 베이킹 소다, 오트밀 가..

일상 2021.06.24

하수빈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들어봐요

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까? 낼은 어떤 일이 있을까~요 고민…하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너무 신이나서 진짜로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런… 즐거움을 아~ 여러분도 모두 같이 느낀다면 넘나 좋을 것 같네요. 하수빈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멜로디를 들으면서 내 하루에~ 감동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하수빈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ㅎㅎ 어떤가요?, 아기와 놀이공원을 갔어요. 오래간만에 가는 거라… 애도 들떠가지고 저도 정말 들떠선 하핫^^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물론 탈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였지만 정말 만족하고 있네요~ 놀이동산의 그 분위기가 정말 좋답니다. 하하호호 웃는 소리 그리고~ 행복한 괴성! 애도 그것을 알고 있을까나요? 걍 처음 타는 게 잔뜩해서 행복한 걸까..

음악 2021.06.23

처음 사랑의 기억은 아름답습니다.

창공을 나는 새를 보고있으면 천국에 온 것 같다고 생각해요 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나? 옛날 선비들이 깊은 산속에서 암자를 지은다음 시를 읊는 느낌? 그 정도로 안온하답니다. 그러한 마음이랍니다. 아아, 말로는 다 표현 못 하겠어요~ 머리아파요. 힐링을 하고 싶으면 창공을 나는 새를 보십시오. 자연에 나가서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하하, 새 얘기는 그만하고 저의 얘기를 할까요? 힐링을 받은 힘으로 이야기 스타트! 처음 사랑의 기억은 아름답습니다. 나의 첫사랑은 풋풋한 교복입은 학생 때였답니다. 새로 산 교복을 단정하고 바르게 입고 설레는 감정으로 등교하는 진짜로 어린 학생 시절…. 난 막 담임이 되신 풋풋한 쌤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으음, 그렇게 미형은 아니었지만 은은하게 웃는 그 얼굴이 진짜로 좋..

일상 2021.06.23

이시간 추천음악 Primary Skool Seoul Street (feat. 각나그네, Paloalto)

아, 오늘 진짜 큰일났었어요.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나왔는데 노래를 느낄 수 없어서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답니다. Primary Skool Seoul Street (feat. 각나그네, Paloalto) 흑흑. 진짜로 노래는 제 파워인데 이어폰 하나가 없어서~~ 그 노래들을 못듣게된다니~! 너무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고장도 났으니까 아아, 걍 거리에서 하나를 사고말았습니다. 집에 있는데~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Primary Skool Seoul Street (feat. 각나그네, Paloalto) 들어볼까요!, 비오는 날에 언제나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서글퍼지는건가? 아니면 감각적이게 되는걸까요? 진짜 잘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주르르륵 내려오는 비를 보면서 고요해지는 마을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음악 2021.06.23

저의 두 눈이 진짜 좋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또륵 이 눈물은 마음이 너무 아파 흐르는 눈물일 수도 있고. 또다른 말로 아주 기뻐 주체할 수 없는 마음에 흘리는 걸 수도 눈물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흘려내린다면 마음이 시원해지잖아요? 이것이 기쁨의 눈물이 될 수가 있고. 그리고, 쓰라림의 눈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역시나 좋은 일로 흘릴 수 있는 눈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저의 두 눈이 진짜 좋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컴퓨터를 자주 하는데 갑…자기 눈이 좋지 않아서 계속 눈을 돌렸지요. 눈을… 막 열심히 돌려가며 창문 너머의 바깥을 보고 있는데 진짜로 예뻤죠. 진짜 좋았어요~ 갑자기 그러한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아~ 찌든 세상에서… 어둠속 한줄기 빛 같은 저~ 창문 너머… 사실 제가 방금 만들어낸 말이여요...

일상 2021.06.22

이시간 추천음악 부나비 Galapagos

어떤 멜로디를 들을까 언제나 고민해봅니다. 어떠한 뮤직을 들으면 좋을까요? 이 멜로디? 아니면 저 노래? 오늘 하루도 고민해봅니다. 언제나 고민하는 게 싫어서 노래를 뒤섞기, 랜덤으로 해놨어요. 가끔은 이러한 뮤직도 넣어놓은걸까? 하고나서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노래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떤 음악이든 모두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듣고 계신 이 노래…. 부나비 Galapagos 여러분께 한번쯤 추천해봅니다. 자~ 자! 노래에 한번 빠져보세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부나비 Galapagos 함께 들어요., 늦은 저녁에 몰래 맛이…나는 것을 홀로 먹었어요. 사들고 와서… 몰래… 먹어야지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굳게 잠궈버리고 진짜진짜 맛~있게 먹었지요. 아~ 이게 바로 홀로 먹는 행..

음악 2021.06.22

눈이 좋지 않은 이유는 과연~?

신나고 즐거운 매일을 대기하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진짜 신나고 재밌는 일만… 가득 있음 진짜 좋을 텐데…! 이게 진짜로 힘이든답니다. 음악을 계속 들어보고 사랑하는 친구와 주절거려 보고… 이러한 평화로운 하루하루도 진짜로 어제와 전혀 다른 일을 겪어보는 지금도 모두모두 아주 소중한 하루랍니다. 그런 이야길 시작해보아요. 눈이 좋지 않은 이유는 과연~? 컴을 자주자주 하는데 갑…자기 눈이 정말 뻐근한것같아서 계~속 눈을 돌렸습니다. 눈을… 마구마구 열심히 돌리면서 창문 너머의… 바깥세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진짜로 예쁘더라고요. 진짜… 좋았답니다.. 갑자기 그런 말이 떠올랐답니다. 아아~ 찌든 세상에 어둠속 한줄기 빛 같은 창문 너머~ 사실은 제가 방금 만들어낸 말이에요. 여튼 컴을 잠시 끄고 창문을..

일상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