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더더더 격렬하게 암것도 안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뒹굴거렸죠. 정말 아무일 안하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이 뮤직이 좋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거 같~아요. 음악이란게 이렇게 인간을 흐뭇하게 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려요. 흥얼거린만큼 행복해지는 음악같습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짙은 December 바칩니다., 언제나 생각을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을했죠. 매일매일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 것인지~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곳을 가봤죠. 진짜진짜 착하게 보여지기 위해서가 아니고 걍… 내 인생에서 한 번쯤은 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