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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지단! 찢어지지 않게 잘 만들 수 있네요.

아, 저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했습니다. 요즘 되게 인터넷같은 것을 많~이 쓰~는 것 같아 그냥 화끈하게 요금을 더 내기로하고 인터넷을 맘대로 쓰기로 했답니다. 아- 답답함이 쫌 풀려서 상쾌하다 못해 뻥 뚫리는군요. 이제 눈치보지 않고, 와이파이를 찾지 않다해도 되요. 와, 옛날에는 진짜로 와이파이만 찾아다녔는데 말이지요. 흐흐흐. 이제는 저는 데이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네요~ 동영상도 마냥 봐야지! 돈 낸 만큼 아주 걍 뽕을 뽑고야 말겠어!!! 전 달걀 지단을 되게 못해요. 달걀 지단이 자주 찢어지곤하죠. 아이고... 난 정말 딴엔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매~일 잘 찢어지고 잘 되지 않아서 할 적마다 연습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역시 잘 안되는 거 같고 잘 찢어지네요. 그렇다고 넘 두껍게하면 맛이 없고..

일상 2021.06.21

M.I.B The Maginot Line 듣는 나의 하루는

정말로 새로운 빛줄기를 찾아가봅니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찾는답니다. 마치~ 선율을 찾아보든 말이에요. 이런식으로 힘내면서 찾다 본다면 진짜 좋은 아리아도, 진짜 새로운 번쩍임도 찾아볼 수 있어요. 그렇~게 나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면서 음악을 들어가면서 내 마음의 안식을 찾아봅니다. M.I.B The Maginot Line 이런 뮤직입니다. 모두 다 같이! ~함께~ 감상하면서 좋아져요. 노랫선율이 넘넘 좋지 않나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M.I.B The Maginot Line 들어볼까요!, 지금도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오래간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뮤직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DJ의 멋진 목소리에 저의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거기서 소개해주는 음악은 가지가지였어요. 지..

음악 2021.06.21

유나 루(淚) 너무~조아

앗! 하는 그때에 소멸되는 별똥별. 그 별을 본 순간은 진짜로 짜릿했지요. 언제였더라? 그 때 유성이 떨어진다고 했을 때. 그때 운좋게 하나를 봤습니다. 소원을 빌어야 했는데 소원이 어딨습니까? 앙징맞아서 예쁘다~하고 구경만하고 있었습니다. 별똥별같은 노래를 들어보고 싶군요. 잠시 나타나고 없어질지 몰라도 마음구석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유나 루(淚) 갑니다요~, 큰 창문 너머로 보면 자주자주 가는 거리도… 정말로 가까워 보이는데 계속 걸으면 아~ 왜 이리 머나멀까요? 아~ 바로 코 앞에 존재하는 것 같은데 겨우 거닐어야 한다니…. 하핫…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로 귀찮아지죠. 밖에 나가기 싫다는 생각이죠. 그래도! 나서야 한다는 그 사실에 절망을 하죠. 휴우~ 그래도.. 저~..

음악 2021.06.21

어떻게 하면 커피의 최적조합을 찾아내 맛깔나게 끓일 수 있으려나….

전 여름철에도 긴 의상을 입고다니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더 더워하는군요. 아니 왜? 신경좀 꺼줬으면~ 귀찮기도 하고~ 내가 긴 팔을 입던 짧은 팔의 옷을 입던 생각하지 않아줬음! 본시 얇게 걸치는데 이거 안입고 왔다고요! 최근 많이 따분한가 조네요. 봉지로 된 믹스 커피보다는 살짝 내 취향에 맞게 타먹게 커피랑 설탕, 프림을 별도로 사서 계속 수동으로 끓여마셔볼까~ 생각을 해보고 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내 손으로 끓여서 마시려니 좀 난감했지만 예전 기억들을 살려 맛깔나게 커피를 끓여먹는 요령을 생각을 했어요. 마시고 있으면 진짜 옛 추억들이 많~이 생각나는군요. 어찌 타먹었나? 생각을 하는…데 커피와 설탕, 프림의 최상의 비율을 찾아야 하는거죠. 내 생각으론 커피 2스푼 설탕 2스푼 프림은 4스푼이 좋..

일상 2021.06.20

계속 들려오는 장기하와 얼굴들 & 리쌍 별일 없이 산다

핸드폰으로 결제할 일이 많아서 충전 카드를 살 일이 많답니다. 집에 모아두고 있는~데 계산해보니 상당한 돈이더라구용^ 뮤직을 구입하기 위해서 이따금 사용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뮤직을 구입하는데 쓰는 것은 얼마 안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새 노래를 다운받으려고 샀죠. 걍 신곡이 나오면 다 받아서 들어야겠어요. 암튼 뮤직은 다 좋아요. ^^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장기하와 얼굴들 & 리쌍 별일 없이 산다 들어보는 시간!, 아~ 정말 일이 가기 싫어가지고 엄청 천천히 외출할 준비를 했답니다. 휴… 진짜 오늘따라 너~무나 가기… 싫어 슬프게 울 것 같은 그런… 날이었죠. 그래도! 어떻게든 모두다 챙겨서… 부랴부랴 바깥으로 나왔어요. 바깥으로 나오니… 정말로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어요. 으음, 그..

음악 2021.06.20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학생들의 즐거운 신나는 웃음소리를 듣고있으면 넘~ 시끄러운 생각은 안 들고… 아~ 그냥… 즐겁겠다~ 라는 그런 생각만… 들죠. 저도^^ 저렇게 재밌게 놀아보고 싶군요. 으음, 저 때는 돈이 없다해도~ 행복하고 신나게 놀 수도 있고 막~ 웃어볼 수도 있…잖아요? 아아… 무엇보다 돈이 필요 없다는 일이~! 가~장 부럽답니다. 하핫…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말을 많이 합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 되면 전기 사용이 정말 많이 느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전력이 모자라다 이러저러 하면서 뉴스가 나오는데 음, 대책이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 같아요. 일단은 저희 집도 전기요금 폭탄을 맞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제 자신도 낭비벽이 심한 것 같아요. 최근엔 더더욱 자제..

일상 2021.06.20

울…가족들이 오기 전에 지저분한 집을 얼~~른 해야지.

새들이 막 진짜로 우는 걸 듣게되면 싱그러운 아침이 왔다는 일…이 실감이 확! 나요^^ 지저귀는 그 소리에 잠에서… 깨곤 한답니다. 물론… 싱…그러운 햇…살에도 깨어나기도 하고… 후후… 정말 꿈 같은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답니다. 아아… 갑자기 그러고 싶어졌네요^^ 아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들~ 아아~상상만 해도 넘넘 즐겁겠군요! 울…가족들이 오기 전에 지저분한 집을 얼~~른 해야지. 노래를… 틀어놓고나서 정말 크게 불렀더니 옆집에서 찾아왔죠. 죄송합니다! 하지만은 저~ 건너편에 있는 피아노가 더 시끄럽지 않나요?!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죠. 그리고… 뭘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걍 이어폰으로 뮤직이나 들으면서 집안일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죠. 집안이 진짜로 지저분~~ 가족들이~ 아~ 오..

카테고리 없음 2021.06.19

김상진 이정표없는거리 굿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같이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노래랍니다. 노래는 저를 바다로 때론 들판으로 데려다 주곤 합니다. Song을 들으며 대리만족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것이 노래죠 건내는 묘한 매력이 아닐까요? 김상진 이정표없는거리 오늘은 이 뮤직을 들으며 어딘가 가 계실 예정인가요? 강으로? 산으로? 몹시 먼 다른나라땅으로?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아늑한 시골마을로? 어디로 가시든지 노래와 함께 하신다면 장담컨데 신나는 여행길이 되겠죠. 굳이 승용차를 끌고 나가지 아니해도 된답니다. 열차를 타지 않다해도 됩니다. 그저 그 자리에 있다면 된답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김상진 이정표없는거리 감상해봅시다!, 거리를 지나다니는데 좋아하는 멜로디가 들렸습니다. 숨바쁘게 지나다니는 동네…. 아무도 귀 기울여 듣..

카테고리 없음 2021.06.19

아~ 내가 진짜 자주 찾는 과자^^

아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런 와중에도 저는 제 자신이 절대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해요. 전혀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서 하지 못한…다면서 넌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며 좋은 소리도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어요. 하긴… 나도 이렇게 정말 힘들게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하고 있습니다. 아… 진짜 힘들어요. 하…지만 이거라도 해야 해요^^ 아~ 내가 진짜 자주 찾는 과자^^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어요. 정말로 맛이있었어요.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하하하… 아, 그래서 한 봉지는 무슨^^ 전부 다 먹었답니다. 저절로 돼지 우리 속 돼지가 되어가는 기분이여요. 그래도! 정말 나쁜 기분은 아니죠.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까요~~ 아아~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 흐음 그래도.. 군것질은 넘나 좋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6.19

바랜 은수저라도 버리지 말고 끊임없이 써야징.

으음~ 생각하니 최근 바깥에 도통 외출하지 않고 있어서 홀로 산책해보려고 나가봤습니당. 오늘하루 날씨들이 어떻든지 간에 걍 걸어보고 싶었어요. 거닐고 걷다 보니까 보여지는 것 또한 많고 하늘까지 맑고. 그~냥 집에서보단 훠얼씬 상쾌하고 좋더라고요. 이러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했네요. 여러분들도 가~끔 이리 산책하러 나가서 느껴봐요. 은수저가 생각만큼 되게 좋다거나 하진 않는데 예쁘기도 하고 은수저라는 그 좋은 느낌? 그런 느낌으로 인해 쓰다보니까 이젠 걍 당연한 수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엄청 오래되어서 그런지 은수저의 색이 변하기 시작했네요. 자주 쓰~는 데도 그러니까 너무 속상한거죠. 이거 어떡할까? 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아! 하고 생각난 요령이 하나 있었답니다. 알루미..

카테고리 없음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