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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좋은 자원봉사. 그리고 뿌듯~한 하루.

음, 오늘은 애와 함께 TV를 봤는데 아이답지 않게 뉴…스 같은것을 좋아해서 진짜 이상했어요. 하하. 뭐 세상 돌아가는… 것이 넘 궁금한가 보죠^^ 뭐~ 하면서 아~무 생각도 없이 봤는데…. 어른…을 생각해서 뉴스를 봤다고… 정말 나중에 말해주더라고요…. 진즉 말해주지!! 어휴…. 그런 정말로 착한 기분… 정말 요즘 애답지 않은 것 같아요. 행복하고 좋은 자원봉사. 그리고 뿌듯~한 하루. 아아! 오늘은 자원봉사를 나갔지요. 처음하는 봉사였습니다. 학생때 의무적으로 하는 것 빼곤 처음으로 나가는거였어요. 후후~~ 그런데…! 의외로 어렵지 않더라고요. 꼭 사람을 돈으로 도우는것이 아니었죠. 그걸… 이제와서야 깨달았어요^^ 그…그렇게 즐겁게 일을 시작했는데 아아~ 역시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대가를… 바라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21.05.24

지오디 바람 가슴이 떨려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을 보면 멋있는 운명 뭐다- 하면서 진짜 멋있는 말을 막 하잖아요?!? 노래는 그 멋진 말들을 뮤직에 담아낸 넘 좋은 것 같네요. 지오디 바람 이러한 뮤직을 들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좋더라고요. 추천! 전 오늘 이 음악만 들어봅니다. 계속해서 들어보는 아리아…. 최~고!!! 좋은 날이… 되겠죠?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지오디 바람 시작합니다., 반려견이 괴로워해서 병원을 빠르게 갔답니다. 아파오면 여러모로 골치 아파요. 돈은 부담스럽게 들고 말도 안하는 게 어디? 어느곳이 고통스러운건가 잘 모르니까 나는 애간장이 잔뜩 탄답니다. 애 하나를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니까요. 그저 그냥 간단~하게 검사를 했습니다. 다행인게 정말 큰 병은 아니라 대충 자알 넘어갔습니다. 휴우~..

카테고리 없음 2021.05.24

감성이 짱인 뮤직, 루더 밴드로스 My Favorite Things

이불을 펼때면 항상 쏙 들어옵니다. 각종 깔개를 깔아놓아도 그래요. 참 웃기네요. 야단쳐도 소용이 없답니다. 어느 때부턴지 와서 앉아있거나 뒹굴거리고있는데 혼을 내도 되지 않아서 그냥 포기했죠. 뮤직을 들으면서 강아지와 어울려 누워 유유자적한 일상을 보냈죠.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루더 밴드로스 My Favorite Things 시작해보겠습니다., 뭔가 꼬여버린 일들이 있다하면 후울~훌 털어버려요! 저기 높디 높은 산을 올라간다음 으아아!하고 소리를 내뱉고 오는게 어때요? 스트레스는 쌓아두고 계시면 큰 병이 나잖아요. 그게 무서운만큼 그때 바로 못 풀어낸다해도 이렇게 시간을 내고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보세요. 아니면 하지 않아왔던 일들도 좋답니다! 저는 뒷골이 땡겨올 때 뮤직을 감상해봅니다. 선..

카테고리 없음 2021.05.23

돈이 두둑하다고해도 나는 라면을 먹어봅니다.

오래간만에 책을 봤는데 항상 봤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 새롭…게 읽는 듯해서~ 넘 재밌게 봤습니다. 한참을 보다 보니 아주 가끔 기억도 나고 넘나 좋더라고요? 하하하… 아…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봐야겠어요. 힘들지만 힘내야지요~ 아자~~ 돈이 두둑하다고해도 나는 라면을 먹어봅니다. 돈을 버는데 돈 없는 기분을 느낀다는게 많이 슬프답니다. 현금은 최근에 정말 잘 지니지 않고 다닌다 한다는데 그렇지만 뭔갈 값싸게 사려면 현금이 굿~ 하지만 지갑에 머니가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마음이 축~ 하면서 가라앉는게 괜찮지 않았습니다. 엉엉… 안쓰럽지만 그래도 신용카드 안에 돈이 있으니까 꺼내면 되려나? 으음, 그래도 통장 안에 돈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하..

카테고리 없음 2021.05.23

고장난 이어폰, 그거 제가 정말로 마음에들었던 이어폰이었죠.

남아 있는 음식이 있습니당. 언제~ 먹고 남긴 건가? 으음~ 생각해보지만 역시 기억나지 않습니다아~ 고민하면 으음, 뭐 하나요. 먹어줘야지! 그렇게 요리를 봉인 풀고 입속에 딱! 넣으려는 찰라 와! 이처럼 맛날 수가… 진짜로 맛있어서 입속에 자꾸 넣으시고~ 빠르게 먹었죠. ^^ 헐레벌떡 먹은 것인가? 배가 좀 아픈 거 같았네요. 그래서~ 무시해버렸습니다. 아니 머, 버틸만해서 그냥 약도 안 먹었습니다. 그냥~ 평소같이 컴퓨터도 하~고… 친구들과 전화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잠을 자고 평범히 지냈네요. 하~지만 마침내 잠자기 전 배탈이 나가지고 고생을 했습니다. 휴~ 두번 다시는 이리 미련떨지 말아야지. 자, 오늘 이 시간은 이러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나는 이어폰을 자주자주 써요. 노래를 듣..

카테고리 없음 2021.05.23

아주 간편한 녹슨 우산 관리노하우 알려드릴께요.

온밤을 폐인처럼 드라마를 보는데 아~ 진짜로 재밌어서 도대체 멈출 수 없거든요. 몰두하는 것이 장난이 아닌데 행동 하나하나, 이야기 하나하나에 시선을 돌릴 수가 없었네요. 정말 경이로운 드라마였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내려오는 날. 우산을 꺼내고 밖에 나가서 쫙! 하고 우산을 펼쳤는데 우산살이 너무너무 부식이 되었던거에요. 녹도 많~이 나있고…. 생각해보니 우산을 관리할 땐 손잡이 부분을 밑에다 내려놓고 세워놓으라고 했는~데 무심코 꼭지부분을 세워서 물이 들어가며 우산살을 부식시키더군요. 아이고 알고 있으면서도 생각이 좀 짧은 것 같군요. 다른 의미로 말예요… 여하간 젖은 우산은 이렇게 관리하면 안되는데 진짜... 요즘 정신이 없긴 없나보죠. 얼마전에는 드라마나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휴대폰을 냉장고에 넣는 ..

카테고리 없음 2021.05.22

아시나요 ♪ 이 노래 유승범 질투

저를 지켜준다는 신같은 게 있다고 하면 좋겠지요? 매일매일 제 곁을 지켜주는 요러한 신 말입니다. 저를 보호해주는 신 같은건 없다고하지만 선율이 있잖아요? 와앙~ 음악이 있어서 난 든든한거같네요. 자자~자! 노래를 시작해보실까요? 유승범 질투 정말 좋은 곡이 항상 같이 들려오면은 내 하루도 시작되려고 합니다. 두~근! 저를 보호해주는 것은 노래뿐이죠.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유승범 질투 올려드립니다., 꾸벅꾸벅 졸다가 정신을 놓을 때!! 사건은…바로 터졌답니다. 두두둥!! 여태 손봤던 폴더가 전부 깨지고 날아갔습니다. 진짜 꾸벅꾸벅 졸다가 아~ 저도 모르게 지우고 날렸는데… 아마 파일을 정릴…하다가 파일 이름에… 혼동이 와서 지워버렸나봐요. 아… 정말 한탄스럽습니다. 이거 정말 슬피 울어도 되려..

카테고리 없음 2021.05.21

가족 전부와 다 함께 찾은 맛집을 소개합니다.

아…하하 실자르는 작은 가위로 정말 큰 종이를 잘라보려고하니 힘들죠. 그런데 사러 나가기엔 문구점이 멀고…. 이것을 쓰기엔 불편…하고 심!지!어 집에 칼도 없어요^^ 담에 나갈 땐 반드시~ 사아겠네요~~ 아아~ 일단은 이것만 마저 자르고….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 아악… 손가락이…. 힘들어요. 하하^^ 가족 전부와 다 함께 찾은 맛집을 소개합니다. 광어가 진심으로 흡입하고싶었는데 근처에 횟집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너무 땡겼는데 알고있는 점포도 없었고 처음인지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만 하다가 보게된 횟집입니다. 평소에 유명한가게를 선별해서 다니는 것도 아니라 그럭저럭 찾아간 보람만 있게 맛만 있을 수 있다면 땡 !~ 이라고 해서 적당히 보게된 장소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찾아낸 알고있었던 추천장소 글 쓰는거 ..

카테고리 없음 2021.05.21

가끔 그리울 때 엑소 K 중독

곤히 잠든 표정을 보면은 쿨쿨 자고 있으면 모두… 천사 같네~ 라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귀엽게 잠든 듯한~ 음악을 들려드리죠. >_< 엑소 K 중독 예쁜 천사 같은 하모니입니다. 하핫… 그렇지 않…다고요? 그렇다고… 해주셔요~ ^_^ 그럼 이제 스타트해보빈다! 멜로디를… 좋은 노래이니 꼭꼭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엑소 K 중독 감상해볼까요?, 모닝에 듣는 멜로디는 나 자신을 깨우는 용도라 제대로 감상을 할 생각을 안 했답니다. 찬스가 되어가지고 감상해봤는데 정말 멋진 노래였습니다. 매일매일~ 정말 귀찮아~ 하면서 종료해버리는데 이런 아름다운 멜로디였다니…. 전~혀 몰랐죠! 하하하… 그렇게 난 아침에 듣던 노랫노래를 정말 힘내서 들었답니다. 신선한 느낌이 진짜 좋았습니다. 모..

카테고리 없음 2021.05.20

옷에 묻은 얼룩 지우는 팁 간단히 해결

아, 쓰는 볼펜이 나오지 않아가지고 진짜로 속상해요. 이것 많이 아끼는 거라 아낀다고 썼는데 벌써 다 써가다니. 요것이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면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던 진짜로 아주 오래된 펜이네요~ 아끼고 아껴 여기까지 안 쓰고 버티다가 요즘에 조금 많이 썼더니 이렇게 벌써 다 써버렸네요. 리필이 있다고하면 좋을 텐데 말입니당. 암거나 다 들어가려나? 맞기만 하면 괜찮은데…. 휴우~ 문구점이라도 다녀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뭐든 찾죠. 없다면은 인터넷이라도 뒤져볼 겁니다. 하하. 오늘 아침에 입고 있었던 셔츠에 볼펜 자국이 묻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아끼던 하얗고 하얀 셔츠라서 엄청 놀라고 말았습니다. 다행스럽게 묻은 지 얼마 안 된 것인지 금세 지울 수 있었어요. 셔츠에 묻은..

카테고리 없음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