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했습니다. 요즘 되게 인터넷같은 것을 많~이 쓰~는 것 같아 그냥 화끈하게 요금을 더 내기로하고 인터넷을 맘대로 쓰기로 했답니다. 아- 답답함이 쫌 풀려서 상쾌하다 못해 뻥 뚫리는군요. 이제 눈치보지 않고, 와이파이를 찾지 않다해도 되요. 와, 옛날에는 진짜로 와이파이만 찾아다녔는데 말이지요. 흐흐흐. 이제는 저는 데이터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네요~ 동영상도 마냥 봐야지! 돈 낸 만큼 아주 걍 뽕을 뽑고야 말겠어!!! 전 달걀 지단을 되게 못해요. 달걀 지단이 자주 찢어지곤하죠. 아이고... 난 정말 딴엔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매~일 잘 찢어지고 잘 되지 않아서 할 적마다 연습을 하고 그러고 있~는데… 역시 잘 안되는 거 같고 잘 찢어지네요. 그렇다고 넘 두껍게하면 맛이 없고..